층간소음매트 층간소음매트 국민 유아매트 셀프시공매트 후기! 가족모두 편안한 롤매트 추천안녕하세요. 엘리사맘이에요 :) 며칠 전 거실 인테리어에 살짝 변화를 줬는데 이웃님들 눈치채셨을까요? 아마, 크게 표가 나진 않았을 거예요. 왜냐면, 거실 바닥 타일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모던한 색감이라 예전 밝은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시켜주고 있거든요.​제가 이번에 변화를 준 곳은 바로 층간소음매트를 새롭게 깔고, 확장해 주었다는 건데요.​아시는 것처럼 저희 집은 기존에도 파크롤 롤매트를 사용 중에 있었거든요.그런데 이게 거실 중앙에만 있으니 뭔가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특히 저녁시간이면 아파트에서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1층이라고 해서 뛰어도 되는 건 아닙니다"라는 말을 듣고 어찌나 놀랐던지요. 괜히 뜨끔한 게 아무래도 통로까지 깔아주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무엇보다 댕댕이랑 같이 층간소음매트 생활을 하고 있다 보니, 타일 바닥에서는 쉽게 미끄러지기도 해서 층간소음방지도 할 겸 통로쪽지 깔아보기로 했답니다.​그래서 요렇게! 셀프 롤매트 시공을 마쳤는데요.​해놓고 보니 너무 좋습니다. 매트 색상이 살짝 다르긴 한데, 크게 차이 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하지만 집 전체 깔려고 생각하는 분들은 컬러 깔맞춤해주면 더 심플하고 모던한 분위기 만들 수 있을 거 같으니 참고하시고요.오늘은 국민 유아매트로 알려진 파크론 소음매트 셀프 시공후기 전해드리려고 해요. 우리 집에도 필요했는데... 하시는 분들 함께 봐주세요.타일 바닥은 언제 봐도 차갑고 추워 보여요. 여기에서 아이들이 뛰다가 넘어지면 위험하기도 하고, 이 소음이 그대로 위아래로 번져나가니 이웃을 위한 배려로 소음매트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생각이 드네요.내가 선택한, 층간소음매트 마음 놓고 쓰는 층간소음매트제가 선택한 제품은 파크론 롤매트에요. 파크론은 저희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적부터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유지를 해오고 있는데요. ​여기 제품이 참 좋은 게, 유해 물질에 대한 안전성 테스트를 마쳤다는 점이었어요. 최상급 독일 원료를 사용하고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 기준을 준수해서 만든다니 더 마음이 놓일 수밖에 없죠.​아이들뿐 아니라 저희 가족 모두 매트 위에서 바로 생활하고 먹고, 자고 하니깐! 그만큼 신경 써서 골랐는데 믿고 쓸 수 있을 만큼 퀄리티도 좋고 사용감도 굿입니다 :)​저는 롤매트 7미터 폭 120mm로 했는데요. 거실뿐 아니라 복도에도 커팅 없이 깔 수 있게끔 폭은 50cm부터 10cm 단위로 최대 150cm까지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층간소음매트 어떤 공간에서도 맞춤 제작한 것처럼 시공할 수 있답니다. 물론 간단하게 커팅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충격 흡수 &amp층간 소음 저감 효과까지!두께는 1.7cm/ 2.2cm 2가지가 있는데, 제가 선택한 건 1.7cm이에요.층간 소음으로부터 조금 더 자유로워지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2.2cm으로 시공하는 걸 추천드릴게요.​하지만 저는 1.7cm도 마음에 들었던 게 세게 힘을 줘서 밟아도 도톰하게 잘 받쳐주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그만큼 소음이나 울림을 잘 잡아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롤매트의 구조 층을 보면 더 이해가 되는데요. 충격 흡수와 층간 소음 저감을 위한 1차 쿠션과 2차 쿠션 논슬립 바닥까지 고밀도 쿠션이 견고하게 받쳐주는 것을 볼 수 있어요.​이렇게 도톰하니 충격 흡수도 잘 하고 소음도 잘 층간소음매트 잡아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드는데요.​실제로 파크론 홈페이지에서 보면 층간소음 테스트 결과 약 63% 저감되었다는 테스트 결과도 볼 수 있어서 더 믿고 쓰고 있답니다.​요건 제로 테이프에요. 제로 테이프는 매트와 매트 사이 밀림 없이 쓸 수 있도록 또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부착해 주는 건데요. 무광에 은은한 색감이라 붙여놓았을 때 눈에 잘 띄지 않아서 더 좋더라고요.시공도 셀프로 쉽게그럼 본격적으로 커팅에 들어가 볼게요. 7m짜리라서 반으로 3.5m씩 2개를 만들어줄 거예요.​줄자로 길이를 잰 후에,​커터 칼로 쓱 그어주기만 하면 끝이에요.​그러면 이렇게 롤매트가 2개의 큰 조각으로 나누어지죠.​이제 분리되어 있는 매트를 제로테이프를 이용해 부착해 줄 건데요. 어려울게 하나도 없어요. 그냥 이음새 부분에 대고 붙여주기만 하면 끝이거든요.​제로 층간소음매트 테이프 붙이기 전 VS 후테이프를 붙이기 전에는 밀리거나 들뜰 수 있지만, 붙이고 난 후에는 마치 한 장의 매트처럼 연결이 되어서 240cm*350cm의 거실매트가 탄생됐답니다.​층간소음매트 깔기 전 VS 후비포애프터 확실히 알 수 있겠죠.​제가 선택한 패턴은 샌드스톤 컬러인데요. 화이트에 부드럽고 따스한 아이보리색이 모래알처럼 흩뿌려져 있는 느낌이에요.​덕분에 거실이 환하고 밝게 바뀌더라고요.밀림 통기성까지 잡은 통풍 엠보 바닥 처리바닥은 엠보 처리가 되어 있는데요. 기존과 다르게 마름모꼴로 리뉴얼 되었는데, 사이사이 바람이 통하는 길이라고 할까요?​측면에서 보면 이렇게, 틈이 보여서 통기성 좋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기존에 쓰던 제품도 마찬가지로 바람이 잘 통하는 통풍 엠보 방식이었던지라, 습한 여름날에도 곰팡이 걱정 없이 잘 층간소음매트 보냈네요.​그리고 기존에 쓰던 거실매트는 통로쪽으로 깔아줬어요.​거실 층간소음매트 시공 전 vs 후통로에 깔기 전과 후의 모습! 타일 바닥이 생각보다 미끄럽고 딱딱해서 댕댕이 인졸미가 다닐 때에도 많이 걱정이 됐는데요. 깔아놓으니 든든하고 좋습니다.​무엇보다 아이가 뛰어다니면 "걸어라, 뛰지 마라"라는 말을 달고 살 수밖에 없었는데요.물론 사뿐히 걷는 게 당연한 거겠지만, 어느 정도 마음이 놓이는 것도 있더라고요.​무엇보다 이게 쿠션감이 좋아서 그냥 바닥에 서 있을 때보다 하중도 덜 받는 느낌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그냥 바닥에 서 있을 때보다 편안하기도 하고요.방수 및 항균 처리도 ok!방수도 잘 돼서 음료를 흘려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더라고요.​매트와 매트 사이에 음식물이 흐른다거나, 과자 부스러기가 들어가면 어쩌나 걱정할 층간소음매트 것도 없는 게 이렇게 티슈 한 장이면 쓱 닦이니까요! ​관리가 쉬워서 층간소음매트 더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파크론 제품은 국민 유아매트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숙성해서 바로 깔아도 냄새도 없는 데가 표면 항균처리까지 해서 더 안심하고 쓸 수 있죠. 이래서 아기 놀이방매트로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하는구나라는 것도 알 수 있네요.​오늘은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 더 믿고 쓸 수 있는 국민 유아매트! 셀프 시공 및 사용 후기 전해드렸는데요. 우리 집에도 필요했던 거다, 생각하셨던 분들 누구나 손쉽게 깔 수 있는 셀프 시공매트 찾고 계셨다면 파크롤 롤매트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바랄게요 :)다양한 디자인과 국내 최다 폭의 층간소음에 적합한 두께 파크론 뽀송 층간소음매트 층간소음 셀프시공 롤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