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문래동에 오늘의집 쿠폰 있는 "이북집"....순대와 냉면이 있는 식당.민생 회복 소비 쿠폰~가능 매장.벽~한쪽에 걸려 있는 정다운 글귀. 얘야! 밥은 먹고 일 하는거니?언제나~전화가 연결이 되면,밥 먹었니? 라는 말로 시작을 오늘의집 쿠폰 하시던,지금은 곁에 안계신 어머니가 생각나고 보고 싶어진다. 생전에 너무 못해 드려서~죄송하고 또 죄송해요...울 엄마...사랑합니다. 생전에 한번도 하지 못했던 그 말...사랑한다는 그 말...하루에도 몇번씩 해 오늘의집 쿠폰 봅니다. 진작에 많이 해 드릴걸...후~~~차림표.주문을 하면...쪼르륵...기본 반찬이 나온다."이열치열"이 따로 없다. 아주~펄펄 끓는다...펄펄 끓어!!!옛말에 맛있는 음식은 나누어 먹으라는 말이 있지! 포장도 아주 깔끔하게 바리바리 싸주신다. 오늘의집 쿠폰 순대국 정식은 고기와 순대를 듬뿍 더 주신다.​*꽝맨~지맘데로...(민생 회복 쿠폰 사용기~"이북집")​꽝맨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북집"(순대국과 냉면이 있는 식당)이라는 곳이 있다.예전부터 출출할때~가끔씩 이용을 하던 오늘의집 쿠폰 곳이다.마침,근처에 약속이 있어서 다녀오는데,"민생 회복 소비 쿠폰" 사용 식당이라는 표시가 보인다.​정부에서 주는 "민생 회복 소비 쿠폰"...말도 많고 탈도 많은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어차피 오늘의집 쿠폰 주는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앞으로 내야하는 세금은 당연히 오를것이고, 생색은 다른 누군가(?)가 내고,그 많은 돈을 나중에라도 꼭 갚아야 하는 젊은 세대가 걱정이 되는건 오늘의집 쿠폰 당연한 사실이고...​음...아무튼~어차피 주는 쿠폰~꽝맨도 받았다...민생을 살린다나~어쩐더나...과연...?​조금은 이른 시간이라 식당안은 한산했다. 꽝맨이 좋아라하는 얼큰 순대국을 주문했다...9.000원.이북집을 전세(?) 내어서 혼밥을 하는 꽝맨의 주변으로 세입자(?)들이 늘어난다...^^"북적북적"...이거지...식당이 이런 오늘의집 쿠폰 맛이 있어야지...^^​옛부터 그랬지! 맛있는 음식은 나누어 먹으라는...그런 말.당연히~포장 주문, 순대국 정식...14.000원.​깨끗한 용기에 깔끔하게 포장을 해 주는 "이북집"...오늘도 잘 먹었습니다.(25.7.25.금요일에 있었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