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돌싱채팅 22기 돌싱특집 아프로디테 영숙 첫인상 인기녀 등극 후 자기자랑 폭발​​돌싱특집을 내세운 22기가 초반부터 뜨거운 기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랑에 있어 정말 치열해야 할 돌싱들이 뭉친 만큼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애정 전선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화제의 출연자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먼저 첫인상 남자 인기남으로 상철이 등극했습니다. 돌싱 테리우스로 불릴 만큼 빼어난 외모를 과시했습니다. 그리고 경수가 술자리에서 여심을 사로 잡으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럼 과연 여성 출연자 인기녀는 누가 되었는지. 함께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정희, 현숙, 옥순 아닌 인기녀는 누구?여자 첫인상 선택 이후 숙소로 가는 건 남자들의 첫인상 선택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남자 출연자들은 앞서 핸드폰 사진 돌싱채팅 선택이 첫인상 선택에 더해 그것으로 여성 출연자를 따라 숙소로 가는 게 정해진다는 걸 알고 단체로 멘붕 상태에 빠집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솔로나라에서는 이성이 엮이는 순간 하나하나가 중요한 선택의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시작은 도시적인 미녀, 정희부터 출발했는데요. 놀랍게도 남성 출연자가 아무도 따라오지 않습니다. 이해는 가는 것이 정희 같이 강한 스타일이 초반에는 인기가 없습니다. 더구나 첫 등장부터 의상과 화장에 힘을 확 주어서 미모는 돋보이지만 인상이 너무 강했습니다. 0표를 받아도 신경을 안 쓸 줄 알았는데 너무 부끄러웠다며 충격을 표하는 정희입니다. 다음은 순한 인상의 현숙인데요. 현숙도 0표를 받습니다. 이 상황에 굉장히 큰 충격을 표하는 돌싱채팅 현숙입니다. 현숙은 학생 때, 학부 때 굉장히 많은 대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혼 이후에도 대시를 받았다며 인기녀임을 호소한 현숙인데요. 솔로나라가 만만치 않습니다. 여성 출연자 분들 중 외모에 자신이 없는 분 없을 겁니다. 때문에 이런 0표에 상당한 충격을 표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첫인상 0표로 인해 제대로 불타오른 현숙입니다.​그렇다면 남심은 모두 역대급 미모를 과시한 옥순에게 향했느냐. 매번 돌싱특집 기수 때마다 옥순들이 빼어난 외모를 과시한 바 있습니다. 3번째 돌싱기수인 이번 22기 역시 옥순이 외모로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놀랍게도 옥순도 아닙니다. 옥순에게는 광수 한명만 출발합니다. 그렇다면 22기 첫인상 인기녀는 대체 누구냐.​첫인상 최고 인기녀 등극, 영숙뒤이어 돌싱채팅 영자는 0표, 순자는 영호, 정숙은 영식의 선택을 받습니다. 남은 여자는 1명인데 남자는 네 명이 남은 상황이 됩니다. 그 한명의 여자가 누구인지 다들 아실 겁니다.​바로 여자 고유 1번, 영숙입니다. 영숙이 출발하자 남자들은 전원 일어나 기립박수를 칩니다. 정말 어깨 뽕 제대로 올라갈 듯한 영숙인데요. 외모로 화제가 되었던 옥순과 정희를 모두 누르고 남심을 싹쓸이 했습니다. 말 그대로 '팀 영숙'을 만든 영숙입니다.​자기소개까지 보면 출발한 남자들도 정말 알찹니다. 먼저 4표로 남자 의자왕에 등극한 상철이 왔습니다. 경수의 경우 이후 술자리에 맹활약을 펼치며 여심을 사로 잡은 인기남에 등극했습니다. 뒤에 따라오는 영수와 영철의 경우 직업이 의사입니다. 4명이나 돌싱채팅 차지한 것에 더해 남자 알짜 출연자는 다 가져갔다고 할 수 있는 영숙입니다.​이런 인기녀 등극에 영숙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고 합니다. 친구들이랑 이야기 할때 3표만 받아도 엄청난 거라고 했는데 4표를 받았다며 내 어떤 이미지 때문에 이렇게 남자들이 좋아해 주는 걸까 라며 행복한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헌데 이분 말하는 게 범상치 않습니다. 2표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와중에 4명이 왔다고 하는데요. MC 코니, 바로 2명? 하면서 자신감이 정말 넘친다는 식으로 언급합니다. 그리고 술자리에서 말 그대로 넘치는 자기자랑을 하는 영숙입니다.​폭풍 자기자랑 후 아프로디테 등극한 영숙영숙의 매력 어필은 숙소에서도 이어집니다. 네 남자의 보필을 돌싱채팅 받으며 숙소까지 온 영숙인데요. 술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광수와 함께 테라스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사진에 대한 폭풍칭찬은 물론,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저녁에 또 다른 모습으로 보인다는 말로 강하게 상대에게 어필을 하는 영숙입니다.​여기에 플러팅 스킬까지 보여줬는데요. 살짝 윙크를 하며 '와완~전'이라 러블리하게 말하며 남심을 제대로 잡습니다. 아니, 네 남자만 사로 잡았으면 되는 것이지, 광수에게도 제대로 매력어필을 하며 초반 광폭질주를 보여주는 영숙입니다. 이 플러팅은 자리에 앉은 후에도 계속 이어집니다. ​그리고 자기애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술이 들어갔는지 자기자랑에 시동을 거는 영숙입니다. 영숙은 자기소개를 할때 한 마디로 본인을 정의할 수 있냐고 돌싱채팅 합니다. 그러면서 이 짧은 언어에 나를 어떻게 담나 고민이라고 합니다. 내 매력이 정말 넓고 깊은데 이걸 표현할 언어가 없다는 이야기로 보입니다.​본인 스스로 보다 보면 나 진짜 괜찮거든? 이걸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하냐고 합니다. 이 말 이후 영숙 표정이 은근 킹받게 만드는 구석이 있습니다. 응~ 나 이렇게 잘난 사람이야~ 아직 1도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워~ 라고 하는 듯합니다. ​더해서 자기는 벗은 게 더 낫다고 합니다. 남자들도 거울 앞에서 이렇게 생각하지 않냐고 하는데요. 이 말에 MC 코니, 넘어가자고 합니다. 제대로 들어온 19금 발언에 당황하는 반응을 보이는 남자 출연자들 입니다. 술이 들어가면 사람의 돌싱채팅 본모습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자기애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숙입니다.​그리고 별다방(뭔지 모르겠는데 아마 과거 채팅 프로그램이 아니었나 추측해 봅니다...) 닉네임이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였다고 합니다. 초반 4표를 받았다고는 하지만 자기애가 정말 과하다고 느껴지는 누님입니다. 이런 영숙의 활약(?)에 빌런 등극 신호를 느끼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MC 코니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영숙의 발언들을 남자 출연자들은 비호감으로 여겼을까요?​아닙니다! 예쁜 여자가 당당한 모습에 오히려 호감을 느꼈음을 표하는 영수와 영철입니다. 영숙의 경우 푼수끼가 느껴지게 자기자랑을 해서 호감형으로 인식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밝고 배려심이 넘치는 모습에 자신들의 첫인상이 맞았다며 좋아하는 영수와 영철입니다. 22기 공식 아프로디테가 된 영숙이 앞으로 돌싱채팅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