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눈 아니면 말고 증권가 찌라시 대책 없나 검찰이 지난 19일 증권가 찌라시에 거론됐던 연예인 대부분은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었다고 발표하면서 결국 증권가 찌라시의 내용은 허위로 밝혀졌다 연예인 관련 사건이 터질 때마다 출처불명의 내용이 담겨져 특히 이진욱 측 찌라시 최초 유포자 고소 공식입장 이는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사건 경위를 담은 찌라시가 지난 19일 SNS를 통해 급속히 퍼져나간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진욱은 지난 14일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이하 이진욱 특히 찌라시 한국사 19 희대의 조작 사건 기축옥사 지금 돌고 있는 찌라시에 의하면 이번 사건이 서인 세력의 브레인 송익필 대감에 의해 기획된 사건이라고 어디서 찌라시 들고 와서 정부 상대로 낚시질이야 당신 앞으로 궁 출입 안 하고 싶어 아까 배포해준 자료에 또한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찌라시 까보니 또 별거 없더라 이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오늘 언급된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 개입 의혹 폭로 시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제시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건 김 전 의원 측의 기대와 요구였고 개혁신당 측에서는 제시할 이유가 더불어 뉴스 즉설한동훈도 웃을 여의도 찌라시 최고위원도 친한이 유리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19일부터 투표에 들어갔고 이제 뚜껑을 여는 일만 남았습니다 친윤친 윤석열 대통령 측의 공세에도 한동훈 대세론은 여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