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두 코로나19 음성찌라시에 기가 막혀 19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충격을 받았다 이 의원의 음성 판정이 오전에 일찍 나와 저 역시도 음성 판정 개연성이 높았는데 유독 미래통합당 최형두 원내대변인 확진이라는 카카오톡 문자 찌라시가 한편 막전막후 19일 헌법재판소가 노출한 두가지 확실한 징후 19일 오후 평소 여론 주도층에게도 많이 전달되는 찌라시에는 다음 내용이 들어 있었다 선고일 공지 3월 19일 1700 선고일 3월 21일 1000 선고 예상 80 인용 파면 보궐선거 5월 20일 화요일 선고일 3월 20일 피하는 이유 한편 곽상도 청도 대남병원 갔다가 코로나19 확진 찌라시 유포 시사평론 왜 미통당이 신천지 이야기를 안 하는지 많은 분들이 의혹을 가지셨는데 찌라시 내용이 사실이라면 정황은 되지 않을까요 등의 허위사실이 담긴 글을 올렸다 당시 대구는 신천지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찌라시도 유료서비스 시작 영화 시장의 트렌드 변화하나 영화 찌라시는 3월 19일 영진위 기준으로 약 12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찌라시가 당초 예상했던 관객 수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찌라시 정도의 영화라면 최소한 200만에서 300만 정도의 관객은 동원해야 이와 함께 찌라시 한국사 19 희대의 조작 사건 기축옥사 지금 돌고 있는 찌라시에 의하면 이번 사건이 서인 세력의 브레인 송익필 대감에 의해 기획된 사건이라고